"손날두vs호날두! No.7 vs No.7" 해외팬들마저 '감탄' 글 쇄도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9.07.23 19:38 / 조회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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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좌)과 호날두. 토트넘 공식 유튜브 영상도 둘이 나란히 입장하는 이 사진을 썸네일 사진으로 등록했다. /AFPBBNews=뉴스1
유럽 팬들에게도 '손날두 vs 호날두'의 만남은 엄청나게 인상 깊었던 모양새다.

토트넘 공식 유튜브 채널은 23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맞대결 뒷이야기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앞서 토트넘(잉글랜드)은 지난 21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유벤투스(이탈리아)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맞대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무엇보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의 등번호 7번 공격수, 손흥민(27·토트넘)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만남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손흥민은 예전부터 자신의 우상이 호날두라고 밝혀왔다. 그리고 이날 나란히 선발 출장해 전반전 동안 맞대결을 벌였다. 전반이 끝난 뒤에는 유니폼을 서로 교환하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유럽 축구 팬들이 이 영상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영상의 썸네일 사진은 다름아닌 손흥민과 호날두가 나란히 경기장에 입장하는 장면이었다.

영상 속에는 경기 전 양 팀 선수단이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부터 인터뷰, 경기 전 터널에서 서로 인사하는 모습, 경기 후 모습, 손흥민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다른 무엇보다 '손흥민과 호날두의 만남'에 큰 관심을 보이며 글들을 남겼다. 한 누리꾼(J*******)은 "아이돌 vs 팬, 7번 vs 7번, 엄청난 투샷"이라는 글을 남겼고, 또 다른 누리꾼(S*******)은 "두 명의 7번, 호날두와 손날두가 나란히 걷는 모습이 엄청나게 인상적이야!"라는 글을 적었다.

대부분의 추천을 받은 글들은 "Son + Ronaldo = SONALDO"(글쓴이 K******), "RONALDO VS SONALDO!"(M*******), "손날두가 호날두를 만났다"(N*******), "CR7 - HM7"(B*******)이었다. 한국 축구 팬들처럼 손흥민과 호날두의 만남을 인상적으로 본 해외 축구 팬들 역시 엄청나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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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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