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하시은, 오창석 생모 찾으려다 '날벼락'[★밤TView]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7.23 20:51 / 조회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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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계절' 방송 캡쳐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하시은이 오창석의 생모를 찾으려다 뜻밖의 사실을 알게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안제현·신상윤, 연출 김원용)에서는 오태양(오창석 분)의 생모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채덕실(하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덕실은 오태양의 생모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채덕실은 오태양이 어린 시절을 보낸 '희망보육원'을 찾아 원장과 만났다.

보육원 원장은 "유월이의 생모를 찾는다고요?"라며 "유월이 얼굴 한 번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에 채덕실은 "지금 외국에 있어요. 그래서 안 오는거에요"라며 둘러댔다. 더불어 채덕실은 "해마다 생일이면 어떤 아줌마가 선물을 들고 왔다고 유월이가 말했었는데 그분을 찾으려고요"라고 말했다.

보육원 원장은 "죄송합니다.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그분이 원치 않으실 겁니다"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채덕실은 다 이해한다며 "제 남편의 생모, 김유월의 뿌리를 찾는다고요. 제발 부탁드려요"라고 간절히 말했다. 이에 원장은 "알겠습니다. 일단 그쪽에 확인부터 하고요"라고 답했다.

한편 오태양은 희망보육원의 새로운 후원자가 되었다. 오태양은 보육원 직원과 만나기 위해 들렸던 보육원에서 우연히 윤시월(윤소이 분)의 사진을 발견했다. 오태양은 윤시월의 사진을 가르키며 보육원 직원에게 누군지 아냐고 물었다. 보육원 직원은 "3년 전까지 아들과 와서 봉사활동을 하고 갔었다"며 하지만 누군지는 모른다고 했다.

며칠 뒤 윤시월과 아들 지민은 희망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때 윤시월은 보육원을 찾은 오태양과 우연히 마주쳤다. 오태양은 윤시월에게 잊지 않고 이 곳을 찾아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또한 윤시월의 아들 지민이에게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아이"라며 칭찬했다. 이에 윤시월 역시 오태양의 딸 샛별이도 예쁘다고 말하며 서로 칭찬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윤시월은 오태양의 차를 타고 집에 간다는 아들 지민이에게 안된다고 말하며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한편 채덕실은 희망보육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보육원에서는 "김유월에게 생일 때마다 선물을 줬다고 했던 분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채덕실은 "그럼 성함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다. 이에 보육원은 "임미란"이라고 말했다.

채덕실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임미란(이상숙 분)은 자신의 엄마의 이름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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