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2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소속사 "허위 있다"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7.23 18:05 / 조회 :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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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가수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12억원대 사기혐의로 피소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가 확인에 나섰다.

이상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이상민에 대한 사기 혐의 소식에 대해 "알려진 부분에서 허위가 있다.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 부분도 있다"며 "확인 중이며 정리가 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이상민이 A씨에게 12억 7000만원을 편취해 사기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변호사의 말을 빌려 이상민이 2014년 A씨에게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45억원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4억원을 받아갔지만 대출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상민은 대신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A씨의 회사를 홍보해주겠다며 홍보비 명목으로 8억7000만원을 더 받아갔다고 전했다.

A씨는 이상민의 소속사 측에 내용증명을 발송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고. 이에 A씨는 2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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