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나인, 팬 모금 1억 돌파..엑스원 이상 화력[스타이슈]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7.23 16:10 / 조회 :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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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net


Mnet '프로듀스X101' 탈락 연습생 9인을 지칭하는 바이나인의 데뷔를 향한 팬들의 염원이 뜨겁다. 팬들의 자체 모금액은 3일 만에 1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19일 '프로듀스X101' 마지막 방송에서 생방송 진출 연습생 20명 중 11명이 데뷔 그룹 엑스원(X1)으로 선발됐다. 방송 직후 수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은 탈락 연습생 9인에 대한 여전한 응원을 쏟아내며 가상 그룹 바이나인을 만들어냈다.

바이나인은 이진혁(티오피), 구정모(스타쉽), 금동현(C9), 황윤성(울림), 송유빈(뮤직웍스), 김민규(젤리피쉬), 이세진(iME), 함원진(스타쉽), 토니(홍이)까지 9명으로 구성됐다. '당신만을 위한 아이돌이 되겠습니다'라는 뜻을 가진 'Be Your Nine'의 약자로 팬들에 의해(By) 만들어진 아홉 멤버(Nine)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

팬들은 바이나인의 팀명부터 구체적인 세계관, 로고, 응원봉, 영상까지 가상으로 만들어냈다. 팬들은 각각 소속사에 팩스와 이메일로 활동을 요구하는 내용을 보내며 바삐 움직이고 있다.

바이나인의 홍보를 위한 자체적인 모금도 진행 중이다. 바이나인 모금 계정에 따르면 모금 약 3일 만인 지난 22일 자체 목표 금액인 1억원 달성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도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JBJ, 레인즈 등 다양한 파생 그룹이 결성해 활동을 펼쳤다. 바이나인의 팬들 역시 그 이상의 강한 행동력을 보이는 상황. 팬들의 바람대로 바이나인의 데뷔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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