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배우 전향했지만...가수 색안경 남아있어"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7.23 12:00 / 조회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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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사진제공=앳스타일


배우 손담비가 '동백꽃 필 무렵'으로 3년 만에 안방 컴백에 앞서 고혹미가 담긴 매력을 뽐냈다.

23일 매거진 앳스타일 측은 손담비의 뷰티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이번 화보에서 내추럴한 베이스부터 강렬한 레드립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룩으로 고혹미를 가감 없이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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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사진제공=앳스타일


손담비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극중 촌스러운 비주얼의 향미 역을 맡았다. 이번 화보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다.

그는 "어리숙하고 촌스러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모습이라서 반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촌스러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뿌리 염색도 안 하고, 매니큐어도 유치한 컬러로 칠했다"고 밝혔다.

또한 극중 공효진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선배와 함께하는 장면이 많다. 자연스러움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만큼 맞춤형 조언도 해준다. 향미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향미는 손담비만 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인정받고 싶다. 배우로 전향한지 10년이 지났지만, 가수 출신에 대한 색안경은 여전히 남아있다.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며 "시청률은 높을수록 좋다. 20% 넘기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는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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