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X유재명 '소리도 없이', 7월 말 크랭크인..기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7.23 11:53 / 조회 :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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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소리도 없이'에 출연하는 배우 유아인(오른쪽), 유재명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가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23일 '소리도 없이' 측은 "유아인, 유재명 캐스팅을 확정짓고 오는 7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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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소리도 없이'에 출연하는 배우 유아인(왼쪽), 유재명

'소리도 없이'는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는 태인(유아인 분)과 창복(유재명 분)이 예기치 못한 의뢰를 받고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 '버닝'(감독 이창동), '사도'(감독 이준익), '베테랑'(감독 류승완)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는 유아인이 '소리도 없이'로 돌아온다. 그는 묵묵하게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다 자신의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사건에 마주하게 되는 주인공 태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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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소리도 없이'에 출연하는 배우 유재명, 홍의정 감독, 유아인(왼쪽부터)

유아인은 큰 사건 없이 살아왔던 태인이 겪는 드라마틱한 감정의 변화를 눈빛과 행동으로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모습을 예고한다.

유아인의 파트너로는 유재명이 캐스팅됐다. 드라마 '비밀의 숲', '자백'과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 '비스트'(감독 이정호)를 통해 신뢰를 차곡히 쌓아 가고 있는 배우 유재명. 이번 영화 '소리도 없이'에서는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선 창복으로 분해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소리도 없이'의 각본과 연출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SF 단편 '서식지'로 호평을 이끌어낸 신예 홍의정 감독이 맡았다. 홍의정 감독은 어디서도 본적 없는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씨줄날줄처럼 정교하게 엮은 서스펜스 가득한 시나리오를 통해 벌써부터 영화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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