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엑시트', 4DX 개봉 확정..'신과함께' 이어 여름 접수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7.23 11:56 / 조회 : 1656
image
/사진='엑시트' 포스터


조정석과 임윤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4DX 개봉이 확정됐다.

23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1일 개봉을 앞둔 '엑시트'가 IMAX에 이어 4DX 개봉을 확정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조정석, 임윤아가 주연을 맡았으며 이상근 감독의 데뷔작이다.

여름 텐트폴 한국영화가 4DX로 개봉하는 것은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다. '신과함께'는 4DX 개봉 당시 천만 흥행 기운을 받아 많은 관객을 모은바 있다.

관계자는 "'엑시트' 4DX와 적합한 재난 탈출액션 장르"라며"4DX 개봉을 위해 투자배급사와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귀띔했다.

4DX는 상영 플랫폼은 보는 영화가 아닌 즐기는 영화로 관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영화 '알라딘'이 4DX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주목 받았다.

한편 '엑시트'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