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남편 사기 혐의에 관심↑..'은퇴한 여배우'[스타이슈]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7.23 11:28 / 조회 :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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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이태임이 지난해 갑작스러운 은퇴, 출산 이후 10개월 여 만에 다시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남편의 사기 혐의 보도에 때문이었다.

23일 오전 SBS funE는 이태임의 남편 A씨가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선고를 받고 구속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지만, 2심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여서 원심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가 '이태임의 남편'이라고 알려지면서 이미 은퇴를 하고, 연예계를 떠난 이태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해 3월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그녀는 SNS에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정했다"는 글을 남기고 은퇴를 선언한 것. 이어 소속사와 연락 두절로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사흘 후 소속사는 이태임이 임신 3개월째라고 전하면서,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남편은 12살 연상의 M&A 사업가로 알려져 있었다.

이태임의 은퇴 후 그녀의 흔적은 하나 둘 사라졌다. 포털사이트 프로필 삭제가 이뤄졌던 것. 그렇게 잠시 잊혀졌던 이태임은 지난해 9월 출산 소식이 알려지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10개월 만인 2019년 7월 23일. 또 한 번 대중의 집중 관심을 받게 된 이태임이다. 바로 남편 때문에, 입방아에 오르게 됐다. 이와 함께 과거 그녀의 은퇴 시점, 활동 때 모습 등이 다시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8년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했던 이태임은 '천추태후' '망설이지마' '결혼해주세요' '품위 있는 여자'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작품 활동을 해오던 그는 2015년 2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중 불거진 쥬얼리 출신 예원과의 욕설 논란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2017년 MBN '비행소녀',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러나 2018년 은퇴를 선언한 여배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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