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허재, 예능치트키 활약.."더 떠야지"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7.23 11:33 / 조회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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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허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허재 감독과 배우 한상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허재에게 "요즘 예능 대세다. 인정 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허재는 "대세 맞다. 그런데 더 떠야 한다. 농구로 치면 이제 신발끈 묶은 정도"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어 '두 아들이 대결할 때 누구를 응원하냐'는 질문에 허재는 "난 항상 이기는 팀을 응원한다. 이기는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재는 불낙(블락)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공개된 과거 영상에서 허재는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며 "이게 파울 아니야? 이게 불낙이야?"라고 지적하고 있다. 당시 허재는 '블로킹'을 '불낙'으로 발음한 것이다.

이를 본 허재는 "민망하다. 블로킹이라고 하려 했다"며 "그런데 화가 난 상태로 흥분해서 불낙이라고 잘못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재는 이날 방송에서 이를 활용해 "이게 불낙이야?", "그건 아니지"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그는 셰프들을 향해 "저렇게 재료 다 쓰고 나면 사용한 재료들은 다시 채워주는 거냐"라고 질문하면서 엉뚱한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허재는 전 운동 선수였던 만큼 순발력과 승부욕을 자랑한다. 이는 예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허재는 MC의 질문에 순발력을 자랑하며 재치있게 답했다. 또한 승부에서는 "이제 신발끈 묶은 정도"라며 자신에게도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이처럼 허재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준비된 예능인의 면모를 뽐내면서 예능 치트키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으로 허재가 예능에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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