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이런 잘생김은 처음이라서..청량한 매력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7.23 10:44 / 조회 :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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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진영 /사진제공=바자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측은 진영의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진영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소년미와 성숙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터틀넥과 숏팬츠, 단정한 슬랙스 등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자신만의 청량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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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진영 /사진제공=바자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진영은 "해외에 있는 팬들에게 제약 없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다행히 각국에 계신 팬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다"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진영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 2에서 가슴 설레는 첫 연애를 시작한 인생 초보 도현으로 분한다. 그는 불투명한 미래, 갈팡질팡 헷갈리는 첫사랑으로 고민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청춘을 그려내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진영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지난 19일부터 서울 동작구청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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