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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비에스컴퍼니 |
배우 유승호가 놀라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어제(22일) 오후 8시 진행된 유승호 팬 미팅 '2019 Seungho's Day 1st FANMEETING : 唯一,유일'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유승호의 생일을 기념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매진 소식을 들은 유승호는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는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며 오랜만에 갖게 될 만남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팬 미팅에서 그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2019 Seungho's Day 1st FANMEETING : 唯一,유일'은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