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에 부정적?…그리즈만, “어려운 거래니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7.23 01:40 / 조회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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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FC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앙투안 그리즈만은 네이마르 복귀를 어렵다고 바라본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그리즈만은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 성사가 쉽지 않을 것이라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 영입을 위해 1억 2000만 유로(약 1,593억원)을 투자했다. 2017년 2억 2200만 유로(약 2,885억원)의 이적료 신기록을 세우며 파리 생제르망으로 떠났던 네이마르가 쉬이 바르셀로나로 돌아오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추가적인 수입이 있어야 네이마르를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스만 뎀벨레, 필리페 쿠티뉴, 사무엘 움티티, 넬슨 세메두, 이반 라키티치 등이 바르셀로나가 판매할 수 있는 선수들로 구분된다.

매체는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가 충분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 변화도 쉽지 않기에 네이마르 이적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카이스포츠를 통한 인터뷰에서 그리즈만은 “우리는 먼저 그것을 마무리지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려운 거래이기 때문이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쉽지 않은 사안이기 때문에 빨리 결론이 나야 시즌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능력에 대해서는 “훌륭한 선수다. 몇 번 부상을 입었지만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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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리에게는 뎀벨레, 쿠티뉴, 말콤 등 중요한 선수들이 있다”고 충분한 공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나도 중요한 선수가 되고 싶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해 팀을 돕겠다”고 활약을 다짐했다.

무수한 이적설 속에 결국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그리즈만. 아직은 진행 중인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설. 남은 여름이적 시장에서 어떤 결론이 날지 관심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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