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화통신, ‘존중 부족’ 맨시티 맹비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7.23 03:18 / 조회 :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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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중국 국영 매체에 의해 비판을 받았다.

맨시티는 최근 중국에서 펼쳐진 2019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대회에 참가했다. 웨스트햄을 4-1로 꺾고 올라간 결승에서 울버햄튼에 승부차기로 패했다.

성적이 문제가 아니었다. 맨시티의 중국 팬 및 미디어와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은 다른 팀과 비교해 매우 부족했던 걸로 보인다.

중국의 ‘신화 통신’은 “맨시티를 향한 중국팬들의 사랑은 일방적일 뿐 돌아오지 않는다”고 논평을 남겼다.

신화 통신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게 중국 진출은 상업적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주최국에 대한 열의 부족과 무관심은 다른 구단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는 뜻을 사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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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울버햄튼과 뉴캐슬은 팬들을 대하며 최대한의 품위를 보여줬다. 그런 팀들은 존중심과 새로운 팬들을 얻고 중국을 떠난다”면서 “하지만 맨시티는 모두 얻지 못하고 중국을 떠났다”고 날을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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