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멤버들 만장일치로 엑스원 리더로 선발[★밤TView]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7.22 21:39 / 조회 :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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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엑스원(X1)의 리더는 한승우로 결정됐다.

엑스원은 22일 오후 9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앱)를 통해 'X1 1st V LIVE' 이름으로 완전체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엑스원은 이 방송을 통해 완전체로서 첫 번째 모습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먼저 자기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자기 자신이 직접 역할을 소개하는 만큼, 멤버들의 센스 넘치는 소개가 돋보였다.

멤버들은 8월 27일 고척돔에서 데뷔 쇼콘을 개최하는 소식을 전하며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여러분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이날 방송의 메인 이벤트인 리더 정하기를 진행했다. 다른 멤버들이 모두 귀를 막은 상태에서 한 사람씩 나와서 리더를 투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자신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한승우를 꼽으며, 한승우가 리더로 결정됐다.

특히 방송 중 한승우와 같은 팀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는 멤버들은 투표하면서 팬들에게 "다들 보셔서 아시겠지만 다른 사람을 리더로 생각할 수 없다", "최고의 리더"라고 극찬했다.

한승우는 "여기서도 소중한 한표를 받았다. 먼저 한발 움직이는 리더가 되겠다. 노력하겠다. 잘 따라 와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 마지막에 멤버들은 총 하트 수가 1억 9000만인 것을 발견한 뒤 2억 하트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기를 하는 등 방송 시간을 연장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결국 멤버들과 팬들의 노력이 합쳐져 2억 하트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 생방송은 총 210만명이 시청했다.

X1(엑스원)은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발굴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까지 총 11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특히 X1(엑스원)은 워너원 때와 마찬가지로 오는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을 개최하며 신인 그룹으로선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데뷔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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