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도둑으로 몰린 옹성우 "쓰레기는 너" 발끈[★밤TView]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7.22 23:12 / 조회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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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방송 캡쳐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옹성웅가 시계를 훔친 도둑으로 몰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가 시계 도둑으로 몰리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우는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 편의점에 들렀다. 편의점 직원은 최준우에게 "뭘 잘해?"라고 물었다. 최준우는 "뭘 잘해야 하나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직원은 "그럼, 여기 잘 하는거 없으면 취직 안돼"라고 말했다.

그 순간 손님인 척 하며 편의점을 둘러보던 한 사람이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최준우는 그 사람을 끝까지 쫓아가 훔쳐간 물건들을 다 받아냈다. 그런 최준우를 본 직원은 "잘하는거 있네, 달리기"라며 좋아했다. 직원은 최준우에게 편의점 옷을 주며 외근을 다녀오라고 했다.

학원으로 간식을 배달 간 최준우에게 학원 선생님은 강의실에 있는 쓰레기 봉투를 치워달라고 말했다.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던 최준우는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던 마휘영(신승호 분)과 마주쳤다. 마휘영은 최준우가 들고 있는 쓰레기 봉투를 보고 자기가 대신 버려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최준우는 괜찮다며 사양했다. 이에 마휘영은 내가 물건을 잘못 버린것 같다며 쓰레기 봉투를 뒤졌다.

다음날 학교에 최준우를 찾는 사람이 방문했다. 전날 학원에서 최준우에게 쓰레기를 버리라고 부탁했던 선생님이었다. 학원 선생님은 최준우가 자기 시계를 훔쳤다며 최준우를 불렀다. 최준우는 음악 수업을 듣고 있다가 선생님에게 불려갔다. 이 모습을 본 마휘영은 최준우를 따라 교무실로 향했다.

최준우는 시계를 훔치지 않았다고 했지만 학원 선생님은 최준우가 훔친게 맞다며 막무가내였다. 결국 학원 선생님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마휘영은 학원 선생님의 뒤를 계속 쫓아가 자신의 말 좀 들어보라고 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일이 있어 바쁘다며 그대로 학교를 떠났다. 마휘영은 최준우에게 자신이 선생님에게 잘 말해보겠다며 위로했다.

다음날 최준우는 우연히 교무실에서 자신의 담임선생님 오한결(강기영 분)과 마휘영이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마휘영은 오한결에게 "준우가 훔친거 같아요. 옆 반 조상훈이 봤대요"라고 말했다.

최준우는 마휘영과 운동장에서 마주쳤다. 최준우는 바쁘다며 먼저 가겠다고 말하는 마휘영의 뒤를 쫓아가 "왜 아닌척해? 너잖아. 네가 훔쳤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마휘영은 "뭘? 선생님 시계? 준우야 불안해 하지마. 내가 도와준다니까"라며 어이없어했다.

하지만 최준우는 "그 날 네가 쓰레기 봉투에서 시계 다시 찾아갔잖아"라고 말하며 마휘영을 몰아 부쳤다. 마휘영은 당황해하며 "내가 훔쳤으면 어쩔건데"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마휘영은 최준우에게 "쓰레기새끼야"라며 욕했다. 이에 최준우는 "쓰레기는 너 아니야?"라며 마휘영과 대립했다.

한편 이날 최준우는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가 새로운 학교로 첫 등교를 했다. 최준우는 등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유수빈(김향기 분)과 같은 반이 됐다. 유수빈은 도둑으로 몰리고 있는 최준우를 보며 "그럴 애가 아닌데"라고 말하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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