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세린 인스타그램 |
김세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슈퍼스타+흑곰. 난생처음 럽스타그램. 다치지말고 잘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린은 한강공원서 배재준에게 안겨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세린은 1993년생으로 지난 2017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1'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재준은 1994년생으로 지난 2013년에 LG 트윈스에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