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우도환 "첫 주연..두려움+책임감 막중하게 느껴졌다"

건대입구=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7.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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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우도환이 영화 '사자'로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두려움과 책임감이 막중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그리고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다.

우도환은 '사자'를 통해 첫 주연으로 발탁됐다. 앞서 그는 '마스터'(감독 조의석)에서 단역이었지만 강렬한 악역으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날 우도환은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려움 책임감이 막중하게 느껴졌다. 저희 감독님과 선배님들을 많이 의지하고 촬영했던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사자'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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