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사자', 기다리고 있던 영화..새로운 도전이라 선택"

건대입구=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7.22 16:45 / 조회 :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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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화 '사자'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그리고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다.

이날 박서준은 "'청년 경찰'(감독 김주환)을 통해서 김주환 감독님과 연을 맺었다. 이후 계속해서 다음 작품이 있으면 '뭐가 좋을까' 내지는 저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들을 얘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각별한 사이가 되다보니 쉽게 얘기할 수 있었던 부분이 있었다. '사자' 같은 영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살, 한 살 나이 먹기 전에 액션을 소화할 수 있고 항상 외화를 보면 히어로물이 많은데 그런 것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서준은 "이때 감독님께서 '사자'라는 시나리오를 줬다. 보고 나서는 재밌을 것 같기도 했고,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자'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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