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방콕 뜨겁게 달궜다 "러브 응원 항상 큰힘"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7.22 08:08 /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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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방콕을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뉴이스트는 지난 20일과 21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2019 NU’EST TOUR 'Segno'를 개최, 완벽한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 강력한 퍼포먼스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공연을 펼치며 해외 투어의 첫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뉴이스트는 방콕에서 콘서트가 개최된다는 소식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총 2회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을 기록, 약 1만여 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케 하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여보세요'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뉴이스트는 'Love Paint', '여왕의 기사', 'BET BET'을 연달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고 'FACE', 'Action', '노래 제목' 등 뉴이스트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뉴이스트는 또한 각각의 개성이 담긴 개인 무대와 유닛 무대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현지 팬들을 위해 유명 태국 곡을 커버해 부르는 스페셜 커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21일 생일을 맞이한 멤버 백호를 위해 팬들과 함께 깜짝 생일 파티도 진행했다.

공연을 모두 마친 뉴이스트는 "먼저 이렇게 큰 공연장 가득 메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브(뉴이스트 팬덤) 여러분들이 항상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현지어로 소통,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태국 공영방송 채널의 유명 모닝 쇼 '르엉 차오 니'(Rueng Lao Chao Nee)를 비롯해 태국 최대 일간지 타이랏(Thairath), 데일리뉴스(Dailynews), 마티촌(Matichon) 등 수십 개의 현지 매체들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높은 관심을 받아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뉴이스트는 방콕 이후 홍콩, 자카르타,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해외 투어 2019 NU’EST TOUR 'Segno'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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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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