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그리즈만, "바르사 스쿼드, 게임 치트키 쓴 것 같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7.21 22:11 / 조회 :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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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 이적 직후 연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1일(현지시간) “그리즈만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프랭키 데 용 등이 있는 바르셀로나를 두고 비디오 게임 치트키를 쓴 것 같다며 농담했다”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1억 2,000만 유로(약 1,58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아틀레티코와 마찰을 빚으며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아틀레티코 역시 국제축구연맹(FIFA) 제소를 검토했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공개적으로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그리즈만은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이 흥분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싶다”면서 “수아레스, 메시, 데 용 등이 있는 스쿼드는 마치 비디오게임 치트키를 쓴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리즈만은 메시를 극찬했다. 그는 “메시와 함께 경기를 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훈련할 때 메시의 모습을 보는 건 신난다”라고 밝혔다. 이전 소속팀이었던 레알 소시에다드와 아틀레티코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소시에다드와 아틀레티코가 내게 많은 것을 주었기 때문에 그들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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