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자매 대첩, 홍진영 승리에도 끝나지 않는 대결[★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7.21 23:11 / 조회 :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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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주말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과 홍선영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말다툼 끝에 요리대결을 펼치는 홍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완성한 요리를 두고 계속 티격태격하자 홍진영은 자신이 아는 셰프를 불러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했다.

홍진영이 부른 셰프는 이원일이었다. 이원일은 두 사람의 부담스러운 눈빛 사이에서 맛을 평가했다.

먼저 이원일은 언니 홍선영의 가지요리를 맛봤다. 음식 "라이스페이퍼 튀긴 가지찜이 조금 더 맛있다. 음식이 입에 들어갔을 때 합주곡 같다. 먹는 소리의 기승전결이 다 있다. 말랑말랑, 쫄깃쫄깃, 아삭아삭이 다 있다"며 극찬했다.

음식을 평가하는 내내 이원일 셰프는 "부담스럽다"는 말을 연신 해댔다.

이어 홍진영의 음식을 평가하기 위해 호박 뚜껑을 열자마자 이원일은 "오"라며 감탄사를 질렀다. 음식을 맛 본 후에도 "우어어어어"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고기와 호박을 함께 먹으며 "각자의 재료들이 단호박 안에 들어가서 단호박의 단 맛이 베서 고기에도 단 박이 난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의 음식을 다 먹어 본 결과 이원일 셰프는 "저는 단호박입니다"라고 말하며 홍진영의 편을 들어줬다. 이에 홍선영은 "인정할 수 없다"며 옆집 언니에게 가서 다시 맛을 평 해 달라고 했다.

옆집 언니는 홍선영의 가지요리를 선택했고, 이에 홍진영은 또 인정할 수 없다며 또 대결하자고 떼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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