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 "점점 낯가리고 관심사 좁아져"[별별TV]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7.21 22:08 / 조회 :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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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화면 캡처

'캠핑클럽'에서 이효리가 스스로 느끼는 변화를 털어놨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멤버들이 자장면을 먹으러 향했다.

이효리는 맛있게 음식을 먹는 동생들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러면서 "나는 모든 모든 음식이 그냥 그렇다"며 "먹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 부럽다"고 밝혔다.

이에 옥주현과 성유리, 이진은 이효리에게 요즘 흥미를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효리는 "개랑 산책하는 게 좋다. TV를 봐도 동물과 관련된 것을 본다"고 답했다.

이어 이효리는 "점점 관심이 내 가족이나 애완동물로 좁혀지는 것 같다. 넓은 관심이 안 생긴다"며 "친구도 더 만들기 싫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나는 이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에는 좋은 사람이 있어도 잘 안 만났다"고 지금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효리는 성유리를 향해 "너의 때는 지금인가 보다"라고 말하더니 "나는 다 늙어서 지금 낯가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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