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이진 "H.O.T. 보며 울컥..공연하고파"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7.21 21:51 / 조회 :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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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화면 캡처

'캠핑클럽'에서 이효리와 이진이 과거 그룹 활동 시절을 떠올렸다.

2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이효리와 이진이 함께 강가에서 보트를 탔다.

함께 보트에 오른 이효리와 이진은 마주 보고 노를 젓기 시작했다. 노를 젓던 이효리는 "내가 항상 앞으로 가고 싶었던 것 같다. 앞에 있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다"며 "옷도 제일 예쁜 거 입고 싶고 무대 가운데 서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지금 걸그룹들을 보면 전체가 보인다. 그룹의 이미지가 보인다. 그런데 그 안에 있으면 나만 보인다"고 떠올렸다.

이어 이효리는 "지금 다시 하면 많이 양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시 공연 한 번?"이라고 제안했다.

이진은 "추억을 되돌릴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 같다. 부모님에게도 팬들에게도"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H.O.T. 공연을 보니까 울컥하더라. 그때 시절 생각이 나더라"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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