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지니, 새 가왕 등극..나이팅게일=씨야 이보람[★밤TView]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7.21 18:52 / 조회 :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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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지니가 나이팅게일을 꺾고 새 가왕에 등극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4연승에 도전하는 나이팅게일에 맞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2, 3라운드와 가왕 결정전이 공개됐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의 주인공은 케첩과 꿀보이스였다. 먼저 케첩은 임정희의 '사랑아 가지마'를 부르며 호소력 짙은 음색을 뽐냈다. 꿀보이스는 015B의 '잠시 길을 잃다'를 선곡해 감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대결의 승자는 꿀보이스였다. 이로써 꿀보이스가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고, 패배로 가면을 벗게 된 케첩의 정체는 개그우먼 홍윤화였다.

이어 지니와 꿀보이스가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지니는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곡, 감미로운 목소리로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았다. 콩국수는 선미의 '사이렌'을 불렀고 뛰어난 안무 실력까지 함께 드러냈다.

결과는 지니의 승리였다. 콩국수의 정체는 2000년대 복고댄스 열풍을 일으킨 배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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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어진 3라운드에서 꿀보이스는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불렀고, 지니는 박효신의 '숨'을 선곡했다. 대결의 승자는 지니였고, 이어 공개된 꿀보이스는 로시로 밝혀졌다.

가왕 나이팅게일은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불렀다. 나이팅게일은 애절함이 담긴 목소리로 판정단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그러나 판정단의 선택은 지니였다. 이로써 지니는 나이팅게일을 꺾고 106대 복면가왕으로 등극했다.

마침내 정체가 드러난 나이팅게일은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었다. 이보람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니 감격스러웠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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