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트럼프 대통령 만남,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

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7.21 17:38 / 조회 :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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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최근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직접 언급했다.

엑소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5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5 - EXplOration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을 개최했다. 엑소는 지난 19일부터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20일과 21일에 이어 오는 26일과 27일, 28일까지 총 6일 동안 팬들을 만난다.

이날 멤버 수호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사실을 언급하며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겪기 힘든 경험이었다"라며 "이수만 선생님께서도 매우 뿌듯해 하셨다"라고 말했다.

수호는 이어 "이에 대해 이수만 선생님께서도 저희에게 '너희는 보석이다. 다이아몬드다'라고 말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엑소는 앞서 지난 6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환영 만찬에 특별 초대됐다. 당시 만찬에 참여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와 이방카의 자녀들은 "엑소의 팬"이라고 밝혔고 엑소는 이들에게 사인 CD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엑소는 지난 2018년 11월 발표한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와 2018년 12월 발매한 정규 5집 리패키지 'LOVE SHOT'(러브 샷)의 수록곡들을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스테이지를 준비했다.

또한 엑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오는 22일 발매되는 엑소의 첫 듀오 유닛 세훈&찬열의 신곡 '왓 어 라이프'와 '부르면 돼'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이외에도 백현 솔로 곡 '유엔 빌리지'와 첸 '라이츠 아웃', 수호 '지나갈 테니', 카이 '컨페션' 등 다양한 매력의 솔로 무대도 함께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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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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