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로 초대할 '열여덟의 순간"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7.21 12:00 / 조회 :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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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연기자로 나선 옹성우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열여덟의 순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1일, 안방극장을 풋풋한 감성으로 물들일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이 직접 밝힌 관전포인트와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먼저 연기자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 됐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 역으로 생애 첫 드라마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앞서 "단순한 도전이 아닌 오랜 시간 꿈꿔온 길이었기에 진중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옹성우는 "누구나 겪어야 하고, 또 겪어왔을 열여덟. 오직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생각과 그 시절에만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그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소중한 순간들을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올여름 여러분을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로 초대할 '열여덟의 순간'이 드디어 22일 첫 방송 된다. 많은 기대와 관심, 응원 부탁드리며 준우도 많이 사랑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을 맡아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 나선다. 그가 짚은 관전 포인트는 바로 인물들의 관계에 주목해달라는 것. 김향기는 "최준우라는 한 소년이 전학을 오면서 시작되는 새로운 인연, 그리고 그를 통해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모두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 '열여덟의 순간' 파이팅!"이라며 특유의 긍정에너지가 느껴지는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신승호는 완벽함으로 포장된 어두운 내면과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소년 마휘영 역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전망. 그는 "아직은 미숙한 청춘들의 성장 과정이 그려진다. 사랑과 우정, 질투와 시기, 학업과 진로 등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휘영과 준우의 팽팽한 기 싸움도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 같고,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선생님의 성장 과정 또한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더불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받아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대책 없는 초짜 선생 오한결 역을 맡은 강기영은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는다. 아직은 서툴지만, 아이들과 진심으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그들의 유일한 어른' 오한결의 성장기가 따스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기영은 "어른이 되어 돌아보니 '서툴러서 더 예뻐야 할 미성년들에게 성인보다 더 성인다운 태도와 스펙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의 너도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하다'라는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 그리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까지 놓치고 사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성장해 나가는 ‘열여덟의 순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는 관전 포인트와 함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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