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찬열, 첸백시 이어 '엑소 新 유닛' 출격 준비 완료 [스타이슈]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7.20 16:47 / 조회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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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SC 세훈(왼쪽), 찬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의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EXO-SC)이 데뷔 앨범 발표에 앞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에 두 사람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훈&찬열은 20일 오후 1시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트리플 타이틀 중 하나인 '있어 희미하게'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앨범 작업 과정이 담겨있다.

이날 '있어 희미하게'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면 지난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엑소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5 - EXplOration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을 통해 트리플 타이틀 중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부르면 돼' 2곡의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세훈&찬열은 지난해 9월 'STATION X 0'(스테이션 영)을 통해 선보인 'We Young'(위 영)으로 아이튠즈 종합 싱글 차트 전 세계 17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정식 데뷔 전부터 막강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앨범도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엑소 첸백시에 이어 두 번째 유닛인 세훈&찬열. 두 사람의 첫 번째 앨범은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히트 작곡가팀 디바인채널이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What a life'에는 힙합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으며 세훈&찬열의 색다른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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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SC 세훈(왼쪽), 찬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특히 세훈&찬열이 전곡 작사에 참여함은 물론 자작곡도 수록됐다. 그동안 세훈은 엑소 콘서트에서 공개한 솔로곡 'Go'(고) 작사, 찬열은 엑소 앨범 타이틀 곡 'Love Shot'(러브 샷)과 'Ko Ko Bop'(코코밥), 수록곡 '가끔 (With You)' 등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바 있다.

세훈&찬열은 트리플 타이틀곡을 예고했다. 먼저 '‘What a life'는 유니크한 플럭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모두 즐겁게 하자'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세훈&찬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나기에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 '있어 희미하게'는 중독성 있는 피아노 테마와 청량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 시원한 멜로디가 특징인 힙합 곡이다. 가사에는 무더운 여름 휴가지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마지막 세 번째 타이틀 곡 '부르면 돼'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세훈&찬열과 힙합 그룹 리듬파워의 행주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가사에는 관심 있는 상대방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세훈&찬열의 첫 번째 앨범은 오는 22일에 발매된다. 또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선보일 청량하고 유쾌한 에너지에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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