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지성 vs 이세영, 주사기 앞 눈빛 공방전? [스타이슈]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7.20 15:52 / 조회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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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배우 지성과 이세영이 주사기를 사이에 두고 눈빛 공방전을 펼친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김영환)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극중에서 지성과 이세영은 각각 '닥터 10초'라는 별명을 지닌 탁월한 실력의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차요한 역과 대대로 의사 집안인 한세병원 이사장의 장녀,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았다.

'의사요한'은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0%, 8.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고 시청률은 10.04%로 치솟았다. 교도소라는 예상 밖 공간에서 운명적으로 엮이게 된 '닥터 10초' 차요한(지성 분)과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이세영 분)의 만남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의사요한'에서는 지성과 이세영이 주사기를 사이에 둔 결정적인 '의미심장 대면'을 선보인다. 환자의 침대 바로 앞에서 차요한(지성 분)이 강시영(이세영 분)에게 주사기를 건네는 장면이 포착됐다. 차요한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강시영에게 주사기를 전달하지만, 강시영은 갈등에 휩싸인 채 주사기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교도소 재소자인 '6238' 차요한이 사복 차림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드리운 상황에서 차요한과 강시영이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는 사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성과 이세영의 '병실 안 대면' 장면은 지난 4월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 장면은 극중 차요한과 강시영이 갈등과 번뇌 속에서 일생일대 결단을 내리게 되는, 두 사람 관계에 대한 절대적인 기점을 만들어주는 장면이다. 지성과 이세영은 이 장면에서 펼쳐질 캐릭터들의 감정 교환에 대해 진중하게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호흡을 맞췄다. 이어 두 사람은 고요한 적막감 속에서 부단한 내면의 갈등을 이어가는 차요한과 강시영 캐릭터에 깊게 빠져든 모습으로 '주사기 앞 대면' 장면을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지성과 이세영은 평소 촬영장에서도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 관계로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성은 이세영에게 세심한 배려를, 이세영은 지성을 향한 진심 어린 신뢰감을 드러내는 막강 케미스트리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내면서 제작진을 감탄케 하고 있다.

'의사요한' 제작진 측은 "이날 방송되는 2회에서 차요한이 죄수복을 벗는 등 지성의 본격 활약이 더욱 점화된다. 2회를 기점으로 더욱 점화 될 지성과 이세영의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앞으로 지성과 이세영의 케미스트리를 어떨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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