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레스터 떠난 오카자키 노린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7.20 14:47 / 조회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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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무적 신분인 오카자키 신지(33)가 스페인 2부(세군다 디비전)로 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수르’는 “세군다 디비전에 속한 말라가가 레스터 시티를 떠난 오카자키 획득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오카자키는 2015/2016시즌 레스터의 사상 첫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공헌했다. 네 시즌 동안 팀 공격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 후 동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말라가 선수 보강 리스트에 오카자키가 이름을 올렸다. 구단 소유주의 영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오카자키는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마인츠, 잉글랜드 레스터를 거치며 빅리그에만 9년 동안 몸담았다. 최근 태국 강호인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그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본인은 유럽에서 더 뛰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가는 2017/2018시즌 프리메라리가 최하위에 머무르며 열 시즌 만에 2부로 떨어졌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데포르티보에 패하며 또 잔류하게 됐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보강을 통해 다시 1부 승격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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