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유열의 음악앨범'서 정해인과 재회..기뻤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7.20 11:31 / 조회 :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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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정해인 /사진=KBS 2TV '영화가 좋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고은이 정해인과 재회하게 돼 기뻤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코너 '아찔한 인터뷰'로 꾸며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에 출연하는 배우 김고은,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고은은 "(도깨비에서) 제가 굉장히 짝사랑하는 태희 오빠로 나왔다. 정해인과 이번에 다시 한다고 했을 때 기뻤다"고 말했다.

김고은과 정해인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정해인은 김고은이 짝사랑하는 태희 오빠로 분해 짧은 만남을 가진 터. 이에 정해인은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다"며 미소지었다.

또 김고은은 "현우가 미수한테만 보여주는 어떠한 밝음이 있다. 현우랑 비슷한 게 (정해인은) 웃기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웃기다. 경지다"라고 했다. 그러자 정해인은 "경지라기보단 경직인 것 같다"라고 했고, 김고은은 "본인은 진심으로 웃기려고 한 거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고은, 정해인이 출연하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로 오는 8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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