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분 결승골…알제리, 29년 만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7.20 08:18 / 조회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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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알제리가 29년 만에 아프리카 정상에 올랐다.

알제리는 20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 인터내셔널스타디움서 열린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세네갈을 1-0으로 꺾었다. 세네갈을 꺾은 알제리는 29년 만에 네이션스컵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알제리는 단 하나의 슈팅 시도가 골로 연결되면서 우승에 성공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바그다드 부네자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켰다. 왼쪽 측면서 페널티박스 아크 부근으로 파고들며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행운의 골로 결승을 순조롭게 출발한 알제리는 만회골을 위해 부지런히 공격하는 세네갈을 차분하게 막아냈다. 세네갈은 사디오 마네를 앞세워 12개의 슈팅을 퍼부으며 알제리의 골문을 열려고 애를 썼지만 알제리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이로써 알제리는 1990년 자국서 열린 대회서 우승한 이후 29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네이션스컵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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