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황의조, 보르도 이적 절차 마무리...'4년 계약'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7.20 06:27 / 조회 :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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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프랑스 리그1 지롱댕 드 보르도가 황의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보르도는 1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축구국가대표 선수 황의조가 보르도에 합류했다. 황의조는 모든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이적 서류에 서명을 마쳤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4년, 등번호 18번을 배정받았다.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소속으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황의조는 중국과 중동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유럽 무대 도전이 최우선 목표였던 황의조는 중국과 중동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고 망설임 없이 보르도로 향했다.

보르도 측에서도 황의조를 강력하게 원했다. 특히 파울로 소자 감독이 황의조의 빠른 합류를 바랐다. 선수가 직접 구단을 방문해 이적 절차를 밟은 뒤 입단식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황의조는 소자 감독의 요청으로 보르도 훈련지인 미국으로 먼저 날아갔다.

보르도는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는 K리그 7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에 빛나는 성남FC에서 뛰었다”고 언급하며 황의조가 거쳐온 길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황의조는 공간으로 침투하는 것을 좋아하고 슈팅 능력이 뛰어나다. 황의조가 보르도의 첫 번째 한국 선수가 된 것을 환영하고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 황의조, 보르도에 온 걸 환영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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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르도 공식 홈페이지, 보르도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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