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화사 "안전운전 부탁해"..새차 '붕붕이' 고사[★밤TView]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7.20 00:41 / 조회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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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방송 캡쳐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새 차 '붕붕이'를 위해 고사를 지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새 차 '붕붕이'를 타고 가평으로 소풍을 떠나 고사를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사는 새 차 '붕붕이'를 타고 친한 언니 '최수정'과 함께 가평으로 출발했다. 초보운전인 화사는 긴장이 된다며 떨려했다. 옆 좌석에 앉은 최수정도 안전이 중요하다며 손잡이와 안전띠를 꽉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가평으로 가는 길에 두 사람은 옛 추억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우리가 연습생일 때 김밥 한 줄도 사 먹지 못해서 힘들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같이 드라이브를 한다며 행복해했다. 또한 최수정은 화사의 첫 방송을 보고 사실은 울었다며 고백했다.

최수정은 "마마무의 첫 방송을 봤는데 너가 살을 쪽 빼고 나타나서 놀랐다"며 "얘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고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마침내 가평 자라섬에 도착했다. 무사히 도착한 두 사람은 손뼉을 치며 기뻐했다.

화사는 최수정을 위해 떡볶이를 해주겠다며 머리를 치켜 묶었다. 하지만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화사를 보며 최수정은 답답해 했다. 결국 요리의 주도권은 최수정이 잡았다. 이들은 떡볶이와 소세지, 국수를 만들었다. 화사와 최수정은 너무 맛있다며 음식들을 폭풍 흡입했다.

두 사람은 다시 옛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최수정은 화사를 처음 봤을 때 너무 무서워 90도로 인사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화사는 "밥 먹을 돈이 없어서 연습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언니가 편의점에 가서 먹을 것을 너무 많이 사줬다"면서 "살던 고시원이 누울 자리밖에 없었는데 언니 덕분에 음식으로 가득 차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화사의 새 차 '붕붕이'를 위해 고사를 지냈다. 화사와 최수정은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도 드리고 차 주변에 술을 뿌리며 사고 없는 안전운행을 빌었다.

한편 성훈은 화보촬영을 끝내고 박나래가 추천해준 식당을 찾았다. 하지만 그곳은 식당이 아닌 쿠킹 클래스였다. 박나래는 성훈에게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으라고 지시했다. 성훈은 말도 안 통하는 곳에서 어떻게 하냐며 당황해했다. 하지만 성훈은 이내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싱가포르 가정식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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