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운 입지 않겠다"..'의사요한' 이세영, 과거 궁금증 유발[★밤TV]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7.20 07:20 / 조회 :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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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방송 캡쳐


'의사요한'에서 이세영이 과거의 기억으로 힘들어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새드라마 '의사요한'(연출 조수원, 극본 김지운)에서는 강시영(이세영 분)이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시영은 통장에 있는 잔액을 확인했다. 남아있던 돈은 47000원이었다. 강시영이 통장잔액에 착잡해하고 있을 때 삼촌 오정남(정인기 분)에게 "돈 떨어졌냐"며 문자가 왔다. 강시영은 자신의 방에 CCTV가 있나 하고 당황해했다. 그 때 오정남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정남은 "돈 떨어졌으면 이리로 와"라고 말한 후 전화를 끊었다.

강시영은 짐을 챙겨 오정남이 일하는 교도소로 향했다. 오정남은 강시영에게 교소도의 의무관이 다 도망갔다며 오랜만에 용돈 두둑한 아르바이트를 하라며 제안했다. 강시영은 흔쾌히 오정남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교도소의 안전수칙을 잘 알고 있는 강시영에게 오정남은 한 가지 더 유의사항이 생겼다며 "작년에 이감되어 온 놈이 하나있는데 연구대상이야"라며 "그 놈이 무엇을 묻던 절대 대답하지마. 삼촌말 명심해"라고 당부했다.

오정남은 동료에게 강시영이 새로 일하게 됐다고 소개하며 "잘 감시해"라고 말했다. 이에 동료는 수감자들 잘 감시해서 강시영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정남은 "그게 아니고 강시영을 잘 감시해"라며 사고뭉치라고 말해줬다.

교도소에서 응급상황이 생겼다. 한 수감자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 강시영은 당황하지만 수감번호 6238, 차요한(지성 분) 덕분에 무사히 응급처치를 끝낼 수 있었다.

응급처치 후 수감자를 응급실로 이송한 강시영과 오정남은 함께 밥을 먹었다. 식사 후 밖으로 나온 강시영은 우연히 옛 대학 선배를 만났다. 강시영은 덤덤한척 선배한테 인사를 건넨후 빠르게 자리를 떳지만 옛 기억이 떠올라 자리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교도소로 돌아오는 길에 오정남은 강시영에게 "시영아 너 다시 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강시영은 "나 병원으로 돌아가면 잘 할수도 있어. 그리고 하고싶어 정말로"라고 말했다. 이에 오정남은 "그럼 하면 되지 뭐가 문제야"라고 물었다.

강시영은 "그럼 평생 벌 받지 못하잖아. 나는 환자를 살리고 보람을 느끼고 기뻐할 자격 같은거 없어. 다시는 의사 가운 입지 않는게 날 벌 주는거야"라고 말했다.

한편 강시영의 엄마 민태경(김혜은 분)은 강시영을 외국으로 보내려했다. 한국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던 것. 하지만 강시영이 출국하는 날, 또 다시 교도소에서는 응급환자가 생겨나고 강시영은 공항으로 가는 택시와 자신을 붙잡는 교도관 사이에서 고민을 했다.

강시영이 과거 어떤 사건으로 인해 다시는 의사 가운을 입지 않겠다고 다짐했는지, 왜 병원으로 가지 않고 교도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강시영에 과거에 이 모든 것들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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