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이세영, 교도소에서 아르바이트 시작[별별TV]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7.19 23:19 / 조회 :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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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방송 캡쳐


'의사요한'에서 이세영이 교도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연출 조수원, 극본 김지운)에서는 강시영(이세영 분)이 삼촌의 부름을 받아 교도소에서 의무관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죄수가 숨을 제대로 쉬지 않자 겁을 먹은 의무관은 도망갔다. 교도관 오정남(정인기 분)은 조카 강시영에게 연락을 해 돈 떨어졌으면 얼른 교도소로 오라고 했다.

강시영은 삼촌이 있는 교도소로 향했다. 그녀는 오정남에게 "그래서 나보고 또 아르바이트를 하라고?"라고 물었다. 오정남은 "오랜만에 용돈 두둑한 아르바이트"라며 웃음 지었다. 강시영은 고민 없이 "그래 하지 뭐"라고 답했다. 오정남은 깜짝 놀라며 이곳은 험악하고 환경도 열악하고 장비도 열약한데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강시영은 다 괜찮다며 일하겠다고 했다.

강시영은 삼촌과 교도소를 걸으며 "첫째, 수용자와 사적인 대화를 나누지 않습니다. 둘째, 기록하고 알게 된 사실을 누설하지 않습니다. 셋째, 직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합니다"라며 교도소에서 지켜야 할 수칙을 읊었다.

이를 듣고 있던 오정남은 "하나도 안 빼먹고 잘도 기억하고 있네"라며 "근데 유의사항이 하나 더 생겼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정남은 이내 "아니다 너한테는 절대로 못 그러게 할거니까"라고 말했다.

강시영은 "뭘 못 그러게 해?"라고 되물었다. 오정남은 "작년에 이감되어 온 놈이 하나 있는데 연구대상이야"라며 "지금부터 삼촌이 하는 말 잘 들어. 그놈이 무엇을 묻는 절대 대답하지마. 눈도 마주치지 말고, 말도 섞지마. 한마디로 그놈의 시험에 들지마. 삼촌 말 명심해"라고 말했다.

이에 강시영은 "무슨 악마야?"라고 물었다. 오정남은 "중요한 건 절대 그놈한테 걸려들지 않는거야"라고 말하며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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