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4' 귀환 & 브래드피트·엠마스톤 '바빌론' 물망 外 [위클리할리우드]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7.21 10:00 / 조회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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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스타들의 한주간 소식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영화배우 겸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마블 영화 시리즈 '토르 4'로 돌아온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타이카 와이티티는 2017년 개봉한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속편의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타이카 와이티티는 그간 진행해온 '아키라'의 작업을 중단했다. 제작사 워너브라더스는 '아키라' 각색 작업을 무기한 연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르 4'를 촬영이 끝난 뒤 '아키라' 제작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4'에서 다시 주연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블과 디즈니는 '토르 4' 발매일을 정하지 않았으며 제목 또한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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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왼쪽), 엠마 스톤 /AFPBBNews=뉴스1

○...브래드 피트와 엠마 스톤이 다미엔 차젤 감독의 신작 '바빌론'으로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엠마 스톤이 '바빌론' 출연 물망에 올랐다. '바빌론'은 '라라랜드'의 데미안 차젤 감독이 '퍼스트맨' 이후 내놓는 신작. 데미안 차젤 감독이 직접 쓴 각본으로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바빌론'은 1920년대 할리우드 황금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실제 인물과 허구의 인물들이 다수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사는 '라라랜드'를 배급했던 라이언스 게이트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비가 큰 영화기에 제작사 파라마운트도 경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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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 /AFPBBNews=뉴스1

○...그룹 원 디렉션 출신 가수 해리 스타일스가 디즈니 영화 '인어공주'에서 에릭 왕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는 디즈니가 제작하는 '인어공주' 실사영화의 주인공인 에릭 왕자 출연을 놓고 논의 중이다. 앞서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 역할로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해리 스타일스가 주인공 역할을 놓고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또 멜리사 매카시, 제이콥 트렘블레이 등도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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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버틀러 /AFPBBNews=뉴스1

○...오스틴 버틀러가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하는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영화에 출연한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오스틴 버틀러가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영화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영화는 현재 제목 미정이며 바즈 루어만 감독이 크레이그 피어스와 쓴 각본으로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2020년 초 호주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한다. 바즈 루어만 감독은 "캐스팅 과정에서 다양한 배우들을 접하게 된 것은 영광이었다.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한 오스틴 버틀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테스트와 음악, 공연 등의 워크숍을 통해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인물 중 한 사람의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다"고 했다. 오스틴 버틀러는 바즈 루어만 감독이 진행한 스크린, 음악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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