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 칼리파X조이 배드애스X레지 스노우, 9월 내한공연 개최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7.18 10:13 / 조회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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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힙합 신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 3명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조이 배드애스(Joey Bada$$), 레지 스노우(Rejjie Snow)가 오는 9월 한국을 찾는다. 국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함께 하는 만큼, 국내 힙합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위즈 칼리파와 조이 배드애스, 레지 스노우는 오는 9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위즈 칼리파는 메이저 데뷔 싱글 'Black and Yellow'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고 2011년에 발표한 첫 스튜디오 앨범 'Rolling Papers'이 발표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대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Fast & Furious 7)'의 사운드트랙으로 찰리 푸스(Charlie Puth)와 함께한 'See You Again'은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조이 배드애스는 힙합의 황금기라고 불리는 90년대 올드스쿨, 붐뱁(Boom Bap) 사운드를 계승한 트랙들로 미국 힙합 신 최고의 루키로 손꼽히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앨범 'B4.DA.$$'와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ALL-AMERIKKKAN BADA$$'까지 두 장의 앨범은 발표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타블로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곡 'Hood'를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에 공개해 힙합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지난해 첫 내한공연을 통해 타이트한 그루브와 유연한 플로우로 클래식 힙합의 정수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레지 스노우는 낮고 단단한 톤의 랩과 부드러운 바이브, 서정적인 멜로디, 정교한 리듬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아일랜드 출신의 힙합 아티스트이다. 2013년에 발표한 첫 번째 EP 'Rejovich'로 아이튠스 힙합 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이후 'D.R.U.G.S.', 'Pink Beetle', 'Flexin' 등의 곡들로 계속해서 인기를 얻으며 점점 인지도를 쌓아갔다.

믹스테이프 'The Moon & You'와 정규 앨범 'Dear Annie'를 통해 리드미컬한 래핑과 서정적인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들을 선보이며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지난해에는 페스티벌 무대를 위해 한국을 찾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공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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