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3' 김승현, 딸과의 싸움 →가족 싸움으로 번져[★밤TView]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7.17 22:16 / 조회 :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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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3' 방송 캡쳐


'살림하는 남자3'에서 김승현이 가족들과 불화를 겪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3'에서는 김승현이 가족들과 불화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의 가족은 오랜만에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를 했다. 김승현은 딸 수빈이에게 "최근에 시험 봤다고 하지 않았어?"라며 말을 꺼냈다. 하지만 수빈은 최근에 본 게 아니라며 핀잔을 줬다. 이에 김승현을 머쓱해 했다.

하지만 또 다시 김승현은 수빈이의 머리가 너무 노랗다며 잔소리를 했다. 또한 자신은 몰랐던 수빈이의 새로운 소식을 들으며 왜 자기한테는 말을 안 해줬냐며 수빈이를 나무랐다. 이에 수빈이는 "연락이 되어야지 말을 하지"라고 말하며 아빠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식사 후 다 같이 거실에 앉아 후식을 먹을 때에도 이들의 분쟁은 계속되었다. 수빈이의 할머니는 수빈이에게 하루 종일 손톱만 뜯고 휴대폰만 보고 있냐며 혼을 냈다. 또한 공부를 해야지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이 어디 있냐며 핀잔을 주고 밤 늦게 귀가하는 것 역시 못마땅하다며 수빈이를 나무랐다.

하지만 수빈이 역시 할머니에게 지지 않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해 김승현은 두 사람 사이에서 난감해 했다. 결국 김승현은 수빈이에게 할머니 말씀 좀 잘 들으라고 했지만 수빈은 아르바이트를 간다며 집을 나가버렸다.

수빈이 나간 후 수빈이의 할머니와 김승현의 분쟁이 시작됐다. 수빈이의 할머니는 김승현에게 아빠가 신경을 더 써줘야 되지 않겠냐며 화를 냈다. 이에 김승현은 자신은 촬영이 있어서 시간이 없다고 말해 이들의 다툼은 점점 더 심해졌다.

하루종일 계속 되는 싸움에 김승현은 딸이 마음에 걸렸다. 김승현은 딸의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데리러 나갔다. 둘은 공원에 앉아 이야기를 하며 마음을 풀었다.

한편 이날 최민환의 장모와 장인은 공연을 하는 최민환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했다. 최민환은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장인, 장모는 없을 거라며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또한 김성수는 투자 사기를 당했던 옛 기억을 떠올리며 앞으로는 딸을 위해서라도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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