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박서준 "최우식과 연기 품앗이? 연기 계 들자고 했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7.17 11:48 / 조회 :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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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사진제공=앳스타일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부드러운 모습과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17일 매거진 앳스타일 측은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에 출연하는 박서준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다.

박서준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사자'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설레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영화 '사자'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버디 무비라 부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액션과 구마 외에도 다양한 관전 포인트가 있는 영화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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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사진제공=앳스타일

또한 절친인 최우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자'에는 최우식이 특별 출연한다. 박서준은 "나와 (최)우식이가 서로의 작품에 출연하는 걸 연기 품앗이라고 표현한 것을 듣고 연기 계를 들자고 장난 치기도 했다"고 했다.

박서준은 영화 '기생충'에서 짧은 출연이지만 임팩트 있는 역할로 봉준호 감독에게 아우라가 있는 배우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과분한 칭찬에 감사하다. 궁금했던 봉 감독님의 촬영 현장을 짧게 나마 느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신의 필모그라피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 순간이라고 꼽았다.

뿐만 아니라 연예계의 다양한 인맥을 자랑한다. 그는 손흥민에 대해 묻자 "영국에서 직접 만나 친해지게 됐다. (손)흥민이가 서울에 있는 동안 운동도 함께 했다"며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한 '사자'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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