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호피폴라 "오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할 것"

상암=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7.17 11:47 / 조회 :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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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슈퍼밴드' 호피폴라 홍진호가 앞으로 편안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슈퍼밴드' 우승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호피폴라 멤버 아일, 김영소, 하현상, 홍진호가 참석했다.

이날 홍진호는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오래오래 많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홍진호는 "록 음악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잘 찾아 듣지는 않는다. 록 페스티벌에서는 신나는 분위기를 유도 하지만 평소에 이어폰으로 듣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을 했다"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고 현악기들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하현상은 "저는 항상 영감을 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자기소개서에도 그렇게 썼는데 호피폴라 팀이라면 영감을 주는 음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종영한 '슈퍼밴드'는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호피폴라는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서 'One more light'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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