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생존자' 지진희 "우리에겐 마지막 카드가 남아있다"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7.16 22:13 / 조회 :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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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방송 캡쳐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지진희가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DK E&M)에서는 탈북용병의 테러로 인해 공포에 떨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무진(지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회의사당 폭파 테러를 자신이 저질렀다는 탈북용병의 동영상이 언론에 노출된 후 국민들은 불안에 떨었다.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고 국제선 항공편은 연일 매진됐다.

이에 정수정(최윤영 분)은 박무진에게 "대행님의 자격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쓴 공포 마케팅은 성공했지만 우린 지금 그 청구서를 받은 거예요"라고 했다. 더불어 "지금 국민들의 불안감과 공포심을 대응하지 못한다면 대행님의 자격 논란이 또다시 붉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대응책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박무진은 "우리에겐 아직 마지막 카드가 남아 있어요"라며 오영석(이준혁 분)에 국무총리 대행직을 제안하겠다고 말해 정수정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의문의 사람으로부터 "오영석 의원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알고 싶지 않아요?"라는 전화를 받은 한나경(김한나 분)은 그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말한 국회의사당 119호는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그 사람이 사용한 공중전화는 한나경의 집 바로 앞에 있는 것으로 밝혀서 의혹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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