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 갓세븐 진영 "JB보다는 마피아 게임 잘할 것"[별별TV]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7.0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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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화면 캡처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진영은 같은 그룹 멤버 JB보다 자신이 마피아 게임을 잘한다고 확신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그룹 갓세븐 진영, 그룹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그리고 배우 박하선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JB의 단짝 진영, 최예나의 단짜 장규리 그리고 이상엽의 단짝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진영은 자신이 고정멤버 JB보다는 마피아 게임을 잘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진영은 JB가 갓세븐 그룹 안에서 게임을 못해 '임깍두기'로 불린다고 덧붙였다.

최예나는 자신의 단짝으로 출연한 장규리가 '개죽이' 표정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장규리는 멤버들이 궁금해하는 '개죽이' 표정을 직접 보여주며 특유의 눈웃음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다른 게스트들과 동일하게 출연 기념 댄스 신고식을 요구받았다. 처음에는 주저하던 박하선은 "저 그럼 청하의 '벌써 12시' 18초부터 틀어주세요"라고 말하며 적극성을 드러냈다. 박하선의 댄스를 보고 김종민은 "열심히 하는데 팔에 힘이 너무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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