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어깨·허벅지 드러낸 빨간 드레스 입고 뽐낸 섹시美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7.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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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설리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설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붉은 색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깨와 한쪽 허벅지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설리는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왕 같아", "너무 섹시해", '진짜 예뻐요 언니", "붉은색도 찰떡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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