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바캉스 잇템’ 실내용 슬리퍼

채준 기자 / 입력 : 2019.07.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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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러리아


국내 0.1%의 패션을 선도하는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이번엔 슬리퍼를 출시 했다.

갤러리아는 집이나 호텔 객실 등 실내에서 주로 보이던 슬리퍼의 모습을 띤 ‘야외용 타월 슬리퍼’를 출시하여 희소성 있는 바캉스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상품은 실내용 슬리퍼와 다르게 바닥이 운동화와 같은 고무 밑창으로 제작되어 야외에서 착용이 가능하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마르니(MARNI)가 ’19 S/S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파격적 디자인의 상품이다”며 “여름 바캉스 시즌 포인트 아이템을 찾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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