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송중기·송혜교 '급이혼'에 지라시 급속 유포[★NEWSing]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9.06.27 19:59 / 조회 : 425209
image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UAA엔터테인먼트


'대체 왜?'

'세기의 결혼'이라 불리며 만인의 축복 속에 결혼했던 배우 송중기(34), 송혜교(37) 부부가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추측성 '지라시'도 급속 유포 중이다.

27일 오후 각종 SNS 상에는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이혼 사유와 관련 특정인들의 이름과 구체적 정황들이 담긴 지라시가 퍼지고 있는 중이다. 주로 송중기를 옹호하는 내용의 지라시가 퍼지다 이날 오후 늦게부터는 송혜교를 옹호하는 내용의 지라시도 유포되고 있다.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이자 송혜교와 드라마를 같이 한 박보검을 둘러싼 내용이 담긴 것도 함께 떠돌고 있다.

송중기 소속사는 이 같은 지라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이다. "사실무근"이라는 것. 특히 부부의 이혼과 상관 없는 박보검 관련 지라시에는 더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송중기, 송혜교를 둘러싼 루머들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과 관련해 박보검이 언급된 루머도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 부분은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조정은 아직 재판부도 배정 되지 않고, 배정에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두 사람의 이혼을 둘러싼 세간의 추측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전 두 사람의 이혼 절차 돌입 사실이 알려졌다.

송중기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 광장은 지난 26일 이혼 조정신청서를 서울가정법원에 접수했다고 전하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는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고 밝혔다.

송중기, 송혜교는 지난 2017년 10월 31일 결혼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이어 2017년 7월 송중기, 송혜교는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