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시스터' 황석정, 낚시터서 만난 男에 '심쿵'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6.27 18:04 / 조회 :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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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 CHOSUN


'부라더시스터'의 배우 황석정이 낚시터에서 예기치 않은 운명의 상대를 만나 설렘을 자아낸다.

27일 TV조선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이하 부라더시스터')에서는 황석정, 황석호 남매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바다낚시가 처음인 남매는 설레는 마음으로 고기 한 마리라도 잡기 위해 낚싯대를 물속에 넣고 흔들어 물고기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낚시 캐스팅을 반복하며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헛수고만 하자 남매를 근처에서 지켜보던 한 남자가 다가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는 낚시 준비부터 낚싯대 던지는 방법을 알려주며 알뜰살뜰히 챙겨 황석정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황석정은 친오빠를 소개해 주는 것은 물론 "눈이 진짜 예쁘시네요. 보조개가 너무 예뻐"라며 칭찬을 쏟아내는 등 적극 호감을 드러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장서희가 부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낚시터에 나도 가야겠다"고 수줍게 고백하자, 황석정은 기세등등한 목소리로 "낚시터에서 물고기도 낚고 남자도 낚고"라며 받아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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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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