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이혼..박보검 '남자친구'까지 재조명[★NEWSing]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6.27 17:34 / 조회 :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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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 이혼 절차에 돌입한다고 알려지면서 새삼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주목받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는 '남자친구'라는 키워드가 오전부터 오후 내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남자친구'는 송혜교와 박보검이 남녀 주인공으로 로맨스 호흡을 맞췄던 작품. 우연한 만남부터 애달픈 사랑의 과정을 그린 정통 멜로였다.

'남자친구'가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임에도 이날 갑작스레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모은 것은 이날 퍼진 '지라시'와 관련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오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지난 26일 송중기를 대리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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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송중기 /사진=스타뉴스


송중기는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송혜교 측 또한 "성격 차이"를 이유로 두 사람이 이혼 절차에 다다랐다고 알렸다.

지난 2015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남녀 주연배우로 만난 송중기와 송혜교는 2년 간의 열애 후 2017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하게 된 것.

이 같은 소식에 대중은 충격을 금치 못했고, 동시에 SNS 상으로는 두 사람의 이혼 배경 내용이 담긴 추측성 지라시가 수차례 다른 형식으로 작성돼 삽시간에 퍼졌다. 이 안에는 박보검과 송혜교가 얽힌 내용도 포함돼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드라마를 다시 찾아보는 경우까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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