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측 "온라인상 불법 유출, 강경한 법적 조치 취할 것"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6.27 16:01 / 조회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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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악인전' 포스터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제작사가 온라인상 불법 유출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한다.

27일 '악인전' 측은 "본편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 배포, 유통, 공유하거나 이를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심각한 범법 행위임을 강조하며 불법 유출에 관하여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하여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악인전'은 지난 26일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서비스 시작과 함께 SNS 유튜브 및 국내외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 영화 영상이 불법적으로 업로드 되기 시작했다.

제작사 BA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등을 통해 불법 파일 유포자들을 엄중히 고발하며 강경 대응했던 바 있다. '범죄도시' 불법 유출 당시 50여 명의 불법 업로더를 고발하여 처벌한 사례가 있다.

'악인전' 제작사 측은 '악인전' 불법 유포자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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