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뮤직원컴퍼니 |
가수 정동하의 팬 미팅이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7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픈된 정동하의 팬 미팅 '프린스 메이커' 티켓은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정동하는 오는 7월 28일 서울 종로구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팬 미팅 '프린스 메이커'는 독특한 제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언제나 동하 속 왕자에겐 공주가 필요하다'는 소개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7월 2일 제 13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투란도트'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