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예지원X정소민, 인심 좋은 배곧 신도시서 행복한 한 끼 [★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6.27 00:41 / 조회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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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한끼줍쇼'에서 예지원과 정소민이 인심 좋은 배곧 신도시에서 행복한 한끼 식사를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영화 '기방도령'의 두 주인공 배우 예지원과 정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이 찾은 곳은 교육도시로 설계된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배곧신도시'였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바다와 들이 있는 이 곳의 자연경관에 감탄했다. 이들은 다른 편보다 비교적 쉽게 '한끼줍쇼'에 성공했다.

이경규&정소민은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주인공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언변이 뛰어난 오늘의 주인공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꿈이 '기자'라고 하자 이경규는 어머니에게 "반대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반대하지는 않는데.."라며 말을 흐리다가 "이루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모든사람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들은 '신문방송학과'에 가길 희망하는 아들 덕분에 방송&미디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정소민이 라디오 DJ를 한다는 사실에 즉석에서 정소민이 DJ를 맡아 라디오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또 변진섭 팬이라는 어머니의 말에 이경규는 변진섭에게 전화를 걸었다.

변진섭의 전화를 받은 주인공은 "오빠아~"라고 말하며 한 때 팬으로 열심히 그를 쫓아다니며 '오빠 부대'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주인공은 "감사하다"며 잠시지만 소녀 때의 감성으로 돌아돌아갔다.

한편 예지원&강호동 팀은 4살과 11살 아들을 둔 부부의 집을 찾았다. 막내아들은 남자답게 해병대 티셔츠를 입고 두 사람을 맞이하기도 했다.

오늘의 주인공 부부는 두 사람이 만나 결혼하게 된 스토리에 대해 밝혔다. 즉석만남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이후 온라인을 통해 인연을 이어가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에 예지원은 "만날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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